최은복 형제님은 정말로 하나님의 은혜를 크게 입고 있는 분이라 생각되어집니다.
한 영혼을 하나님의 자녀이자 우리의 형제로 인도하는 것이 얼마나 복된일인지요.
모임을 가지는 동안에 최은복 형제님 자신에게도 많은 은혜를 입히실 것이란 마음이 듭니다.
부담이 있을 수 있겠지만, 부담을 한번 뛰어 넘어서 말씀으로 좋은 교제시간을 만들어 보세요. 하나님께서 도우실 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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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복님이 작성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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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경기공고에 재학중인 고3학생입니다.
매주 화요일마다 방과후 성경모임을 갖고있는데
저 혼자한다는 생각 때문인지 무척 부담이큼니다.
처음보는 영혼이 2명이나 왔습니다. 어떻게 인도해야할찌...
비록 작은모임이지만 하나님의 뜻으로 시작된만큼 계속해서 모임을
가질수있도록 많은 형제,자매 여러분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