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성북중앙교회 청년형제입니다. 오늘 게시판을 지난 1월까지 ?어 보았는데 게시판을 통해서 주님이 주신 마음을 간증하고 은혜를 나누고자 하는 모습을 보니 둔한 저지만 퍽 은혜롭습니다. 저는 이번에 서울 기능대 인터넷과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들어오게된 과정을 보면 하나님이 인도 하셨음을 간증 드릴수있고 오늘 주님이 학교에서 인터넷을 통해서 선교를 하고자 하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선교라고 하니까 거창하지만 그리고 아직 실력도 많이 부족하지만 게다가 저도 육신적이지만 주님이 주신 마음이라면 주님이 일도 진행 하시리란 소망이 있습니다. 박목사님이 자주하신 말씀인데 시늉이라도 내면 하나님이 일하시지 않으실런지...
제가 일단 생각해본 것은 종교에 대해서 자유롭게 토론할수 있는 홈페이지를 하나 만드는 것입니다. 이글을 읽으시는 형제,자매님의 기도를 부탁드리고 연약한 제게도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나타내시고 그래서 그일을 통해서 하나님을 얻고 제 삶속에 하나님이 조금더 풍성해 지기를 바랍니다. ★
※ 교제해주실 형제 자매님은 언제든지 메일을 보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