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
고등학교 친구 이야기인데....
어떤경우는
찬송 부르다가 죄가 씻겨진 사람도 있어요.
별을 쳐다보고 옛날 말씀이 떠올라 구원받은 사람도 있고요.
전도 하다가 죄가 씻겨진 경우도 있어요.
성경보다가 죄가 씻겨진 경우도 있어요.
그러나 극히 드문 일이고요. 친구 경우는 죄의해방, 의인유무,거룩한유무...까다롭게 물어봐야 될것 같아요.
그러고 정말 구원받으면 일반교회하고 안맞아요. 계속다닐수가 없어요. 그런걸보면 감정 일수도 있어요.
자매님이 계속 질문해도 맞은 대답을 하면 교회에 대해 이야기 해보세요.
참된 복음있는 교회와 종교적인 교회를 이야기하고 새포도주는 새 가죽 부대에 담아야 된다고 하세요.
그래서 순종을 못하고 말귀를 못알아 들으면 구원이 아니것이 분명해요.
감정이고 이론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