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회
솔직히 좀 지겹습니다.. 주간 기쁜소식 신문도 광고가 너무 많은 것 같아요 파산신청 광고까지 있었던것 같은데.... 자꾸 강요 아닌 강요를 당하는것 같아서 마음이 좀 어렵네요 짧은 넋두리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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