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29일 SBS에서 방송된 "신의 길 인간의 길" 1부를 보고 기독교계에서 큰 반발이 있다고 합니다. 방송중지를 요구하는 그 반대 내용을 보아도 이들이 과연 참된 복음을 모르니까...논리있게 반박한다고 하지만...종교의 자유 침해니, 언론의 자유니 하는 세상 논리로 이야기 하니 세상 사람들로 부터 우스운 꼴이 되는거 같습니다.
저희 선교회 산하 기쁜소식사 출판사에서 복음의 관점에서 본 "그리스도교의 역사"에 관한 서적 출판을 검토해 주셨으면 합니다. 많은 이들에게..우리 아이들에게도 정말 유익한 내용이 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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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내용은 그리스도교의 역사를 총체적으로 다룬 것이라 볼 수 있는데...지금의 기독교 전체가 사실이 아닌 처음부터 이교도의 영향을 받은 것 처럼 방송되고 있었습니다. 타락한 그리스도교의 개혁을 위해 종교개혁 이후 기존의 그리스도교인 구교(지금의 천주교)와 신교(지금의 기독교)로 나뉘어진 것 분명한 데도...
아래 백과사전 인용했습니다.
그리고, 예수를 죄에서 구원하는 구원자로 믿는 사람들이 아닌 역사 속의 한 인물로 알고 있는 (그 지식이 많고 적은 차이가 있겠지만) 일반 사람들과 몇몇 저명한 학자들을 인터뷰하여 마치 예수에 대한 진실을 방송하고 있는 것처럼 보여지는 것이 이번 프로그램을 제작한 방송사의 큰 실수라고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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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교 [Christianity]
불교·이슬람교와 더불어 세계 3대 종교를 이룬다. 원어(原語)는 크리스티아노스(Christianos)라는 그리스어에서 유래하는데, 그 뜻은 '그리스도를 따르는 사람'이다. 그러므로 그리스도교의 기점과 근거는 바로 예수 그리스도로서, 예수를 하느님의 아들이며 이 인류의 구원자로 믿는 것을 신앙의 근본교의로 삼는다.
그리스도교는 역사적으로 변천을 겪는 동안 크게 보아 로마가톨릭교회·동방정교회(正敎會)·프로테스탄트교회의 세 갈래로 갈라졌으며, 이 밖에도 동방정교회 내의 몇몇 독립적인 교회들과 프로테스탄트교회 내의 수많은 종파들이 세계 곳곳에 퍼져 있다.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Christianity is a monotheistic[1] religion centered on the life and teachings of Jesus of Nazareth as presented in the New Testament.[2] As of the early 21st century, it has between 1.5 billion[3][4] and 2.1 billion adherents,[5] representing about a quarter to a third of the world's population.[6] It is the state religion of at least fifteen countries.[7]
Its followers, known as Christians, believe that Jesus is[8] the Son of God and the Messiah (or Christ) prophesied in the Old Testament, the part of their scriptures they have in common with Judaism.[9] To Christians, Jesus Christ is a teacher, the model of a pious life, the revealer of God, and most importantly the saviour of humanity who suffered, died, and was resurrected in order to bring about salvation from sin.[10] Christians maintain that Jesus ascended into heaven, and most denominations teach that Jesus will return to judge the living and the dead, granting everlasting life to his followers. Christians describe the New Testament account of Jesus' ministry as the Gospel, or "good news".
The disciples were first[when?] called Christians (Greek Χριστιανός), meaning "followers of Christ", in Antioch.[11] Ignatius of Antioch was the first Christian to use the label in self-reference. The earliest recorded use of the term Christianity (Greek Χριστιανισμός) was also by Ignatius of Antioch, around AD 100.[12]
Like Judaism and Islam, Christianity is classified as an Abrahamic religion (see also Judeo-Christian).[13][14][15] Through missionary work and colonisation, Christianity spread firstly in the Middle East, North Africa, Europe and parts of India and subsequently throughout the entire wor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