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남대구교회의 부인자매입니다.
6일저녁 저희교회에서 대구지역인터넷 자원자모임을 가졌는데 많은형제
자매님께서 참석하셨읍니다.모임에 참석하기전 컴퓨터에대해 아는것이
없는 나같은 사람이 또 청년자매도 아니고 어떻게 쓰임을 받을수있겠나
는 마음이 있었지만 목사님께서 열왕기하7장 굶어죽어 가고있는 사마리
아성에 말씀을 이루시기위해 하나님은 문둥이 네명을 들어쓰셨다는 말씀
을 들으면서 이 복음의 일을 기뻐하시는 하나님께서 준비하시고 인도하
시겠다는 마음이 들었읍니다.
세상에서는 이컴퓨터가 편리하다고 하지만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는
데 이것이 복음의 일에 쓰여지는것을 보면서 생각이 바뀌었읍니다.
특히 선교사님들의 간증을 들을때 참하나님께 감사했읍니다.
주님이 지혜를 주시고 은혜를 베푸실것을 생각할때 감사한 마음이 있읍
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