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강서제일교회 청년자매 입니다
인터넷 자원자 모임가기 전날밤 사단이 역사하여 생각에 잡혔습니다
"나는 자원자도 아니고 컴맹이고 마음도 없고...."
과연 사단이 넣어준 생각이란걸 다음날 모임에 참석하면서 더 절실히
깨닫게 되었습니다
거의 대부분의 형제,자매님들이 컴퓨터에 대해서 잘모르는 분들인것을
보게 되었고 단지 주님의 일에 은혜로 쓰임받는분들이었습니다
모임에 참석해서 말씀을 듣다보니 하나님이 마음을 일으켜주는것을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앞으로 서울지역에서 일어나는 소식들을 전달하는 기자로 쓰임받고싶습니다
교회의 일에 마음을 쏟을수 있는 연결고리가 되게해준 자원자모임에 참석
할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