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8일 오후 3시 월간중앙에서 기자들이 와서 박목사님과 인터뷰를 했습니다.
목사님께서 2000년도에는 우리를 드러내고 알리는 광고를 해서 복음을 듣지
못한 사람들이 쉽게 복음을 접할 수 있게 되기를 원하셨는데, 인터넷을 통해
주일 낮 설교가 전 세계에 생중계 되는 일이나 중국어로 죄사함책이 번역이
되어서 중국 어느 서점에서든 `죄사함 거듭남의 비밀` 이라는 책을 구입해 볼수
있게된 일, 또 미국 L.A에 방송 설교를 하게된 일 등등 그간 2달 사이에 하나님께서
많은 부분에 길들을 열어 주셨는데 이번에는 월간 중앙 4월호에 우리 선교회를
알릴수 있는 길도 열어 주셨습니다.
박목사님은 인터뷰를 하시면서 어떻게 하나님께서 우리를 통해 복음을 전하게
하셨는지 말씀하셨습니다. 하나하나가 주님이 허락해주신 간증들이었습니다.
언제나 우리의 마음을 새롭고 산길로 이끄시면서 끊임없이 복음을 전하게 하시는
주님께 찬양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