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주일낮)설교를 보고
뉴욕교회 김우혁 형젭니다.
02/26일에는 저희교회 장년형제님들과 부인자매님 그리고
청년학생, 목사님 사모님 모두 모여서 방송을 시청하였습니다.
우선 화면이 작아서 해상도를 640x480으로 맞추고 200% 확대해서
보니 어느 정도 화상을 볼만 했습니다.
대략 15번의 buffering 이 발생하였고 음성전달은 효과적이었습니다.
그리고 뉴욕교회에 올 심성진(방송국장) 형제 내외 특송도 잘 들었습니다.
또한,
기도하다가 끊겨서 저희 목사님이 대신 아멘 하고 끊마쳤습니다.
여러가지 한밭교회 모습을 보고 저희교회에 참고삼을 것을 많이 발견했습니다.(왜냐면 저희교회도 방송설교를 준비해야 되기때문입니다.)

계속 좀더 나은 방송부탁드립니다. ---


Reply 윗 글에 대한 답글입니다.

3개월이 지난 글은 덧글 입력이 불가 합니다.
카카오톡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