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드림니다.
주님께서 인터넷을 통하여 우리마음에 있는 주님을 소개하고 간증을
할수가 있어서 감사함니다.
우리는 지난 토요일(26일) 오후 10시 30분에 영상을 통하여약 한시간
동안 채팅을 했습니다.국내외 형제자매들이 20여명이 참예하여 좋은 시간
을 보냈습니다.다가오는 토요일(3월4일)에도 저녁 10시30분(한국시간)에
영상 채팅을 할려고 합니다. 아직 화상이나 음성에 해결해야할 문제가
있긴하지만 곧 해결이 되리라 믿습니다. 외국에 있는 선교사님 들과 형제
자매님들의 참여를 바람니다. 감사합니다. 박옥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