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28K 모뎀용을 선택해서 시청했습니다.
안종식 목사님 기도, 정명숙 자매님 간증 이후 특송시간까지 버퍼링으로 인해
화면과 음성이 중지 재연결되는 상태가 계속되었습니다.
넷스케이프로는 더 나을 까 싶어 연결해보았으나 별 차이가 없어
다시 인터넷 익스플로러로 시청했습니다.
박목사님 설교부터 동영상과 음성 모두 거의 끊어짐이 없이 설교 끝까지 계속되었습니다.
전문가가 아닌 저희들이 볼 때는 완벽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였습니다.
인터넷을 통해 놀랍게도 빨리 모든 것을 이루어 나가시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독일에서 권오선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