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난 자매가 잇다네요.
전국에 계시는 사역자님들에게 틈만 잇으면 전화를 해서 하소연을 한담니다.
제밋는것은 시간 제약이 없어서 생각만 나면 전화를 해대서 잠 못이룬다는거예요.
어느날 말씀을 들으면서 괜하게 거시기 하더라고요.
누군지 모르지만 욕을 욕을 한번 해 주고 싶은데 누워서 침뱇는 생각이 나서 참고 잇어요.
내가 성질이 좀 더러워서 언제까지 참아 질런지 모르겟는데 우리가 참 나쁘더라고요.
자유 게시판?
나쁜게시판?
게시판 활용 좀 잘하도록 해서 불상사가 없어졋으면 좋겟어요.
세시에 잠들엇는데 전화벨 울려봐요?
환장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