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조규윤목사님의 퇴원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 ^
8차수양회 때 재복음반 강사로 말씀을 전하시다가 병원에 실려 간 소식을 듣고 정말 기도가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종에게 귀한 간증과 은혜를 입힌 소식을 접하게 되어 정말 감사드리며 또 복음안에서 선하게 인도하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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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권님이 작성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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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교회 조규윤목사님께서 갑작스레 건강이 좋지 않아 급히 병원에 입원을 하셨는데 전국교회 헝제 자매님들과 종들의 기도로 건강이 회복되어 오늘 오후에 퇴원을 하셨습니다.
목사님께서는,
"콩팥수치가 높아서 염려를 많이 했었는데 하나님의 은혜로 정상으로 돌아왔고,심한 복통과 허리가 끊어질 정도의 통증이 있기도 했지만 교회와 종들의 기도에 힘입어 건강이 빨리 회복된것 같습니다.하나님의 은혜로 살아가면서도 그 은혜를 잊고 살때가 많은데 이런일을 통해서 하나님의 은혜로 서있을뿐만 아니라 하나님이 나를 붙들고 계심을 강하게 느낄수 있었습니다.하나님앞에 그리고 교회와 종들 앞에 감사드립니다"라며 간증을 하셨습니다.
2000년에는 종의 마음에 주님이 역사하시겠다는 소망을 주셨는데 종들에게 건강을 주셔서 복음만을 위해 살수 있도록 인도해주신 주님앞에 영광을 돌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