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은혜로 주님의 복음을 널리 전할 수 있어서 얼마나 감사한지요.
두번째 주일 예배가 중계되고 난 뒤에 전세계 여러나라에 있는 형제자매
그리고 복음을 위하여 수고하는 선교사님들로부터 많은 연락이 왔습니다.
물론 아직도 보안해야 할 일들이 많이 있지만 대부분 전 주 보다 화질이나
다른 상태가 좋아졌다고 소식을 보내왔습니다.그러한 말씀은 소망이 되는
것은 인터넷을 위해 봉사하는 형제들의 수고가 날마다 더좋은 상태로 만들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제 중요한 것은 주님이 허락하신 이 인터넷을 통해
무엇을 전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기술적인 것도 하나님의 도우심이 절대로
필요하지만 우리 마음에 있는 주님의 뜻을, 주의 마음을, 복음을 어떻게 우리
생각이 첨가되지 않고 전하기 위해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고는 절대로 불가능 합니다.
형제 자매들께서 인터넷 방송을 위해 기도해 주셔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인터넷이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