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에 나가 말씀을 들으면 참 좋고 마음에 와닿는 부분이 많은데요.
가끔씩 이건 아닌거 같은데 하는 부분이 있어요.
그런쪽으로 생각 하지 않을려고해도 눈에 보이니까요...
영상교제를 보더라도,, 교회분들의 마음에 하나님이 남은건지 목사님이 남는건지..
목사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사모님 사랑해요. 목사님 꼭 오세요.등등
어제 영상교제를 한번 다시 봐보세요. 언제부터 이렇게 하나님은 온데간데 없고 목사님목사님 이런건지요?
또 교회 분들이 가끔씩 작정한다 힘들다 이런 이야기를 하는것을 듣는데요.
그냥 마음에서 내고 싶다 하면 내면 되는거 아닌가요? 교회에서 강요하는거 아니잖아요.
돈 많이 내라고 직분 주는것 아니지요?
사실 목사님은, 수양회때마다 나환자촌에 가서 전도하고 식사한 이야기 해도 요새도 그런건 아니지않습니까? 편하게사시잖아요. 교회안에 힘들게 사시는 분이 많은 듯해서입니다.
다 과정인건가요?
정말 이런 생각 하지않고 편하게 신앙생활 하고 싶은데 눈에 보이는 것이 더 커서인지
가까이 하기 힘든거 같습니다.
저희 선교회만은 교회가 커지고 목사님이 세워지는 순복음 교회를 따라가지 않았으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