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면증! 정말 고통스러운 병이였습니다
저도 얼마전 그러니깐 작년 여름수양회 때인것 같습니다
너무나 어려워서 수면제를 복용도 했었습니다
그러면서 원인을 찾았었습니다
왜 불면증이 생겼을까 싶었는데 저는 심한 스트레스와 당시 일에 대하여 염려와 걱정이
밀려왔었습니다 너무 염려을 하니깐 잠이 안와서 몽롱한 상태에서 있었죠
그런데 주님은 나의 모든염려를 담당하셨는데 나는 왜 염려속에 빠져있을까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물론 그전에도 그것을 모르는것은 아니였지만 주님이 나를 위하신다는 믿음이 없을때
모든 일을 내가 담당해야 한다는 생각하나가 들어오면 염려로 인하여 불면증이 오기도 합니다
왜! 잠이 오지 않을까 문제를 먼저 발견해보시는것이 도움이 되실것 같습니다
예수님이 나를 위하신다는 믿음이 들어오면 마음이 편안해지며 잠이 잘올것입니다
사랑하는 자에게 잠을 주신다고 하셨으니 예수님이 자매님을 사랑하시니깐
포근한 잠을 주셨단것을 마음속에서 믿어보싶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