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복음문학의 새 지평을 열어가는 운화 문학입니다.
밀려오는 해일처럼 문학의 범람 속에 살고 있지만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이 읽을 글이 전무한 것이 현실입니다.
주님의 마음으로 ‘운화문학’과 함께 복음문학의 길을 갈 분들을 찾습니다.
만 16세 이상이면 국적을 불문하고 아무런 제한 없이 누구나 동참할 수 있습니다.
종이 받으신 시편 2편 8절의 약속 안에서 복을 입을 것을 생각하니 감사한 마음입니다.
여러분의 마음을 기다립니다.
감사합니다.
운화문학 드림
운화문학 2008년 활동계획
*문학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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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집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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