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부산대연교회 이종환형제 입니다. 저는 이번 수양회에서 말씀을 듣고 은혜가 되는 부분이 많이 있어 간증하고자 합니다.수양회에 오기전에 제마음은 정말 어려운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학생형제들 간에 다툼이나 그리고 내마음에도 말씀을들때도 제 마음과는 따른 것이였기때문입니다.
그리고 복음을 내가 전해보?다는 마음또 교만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말씀을들으로 이번에는 따로 학생들만 수양회를 가진다는 말을들때 참 너무하다 하는 마음이 들였습니다 그냥 하지 "머할려고 따로 하노"하면서내 마음에 그런마음으로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말씀을 들을때 내 마음는 점점 인도 하는 부분을 보았습니다.
첫째날
임민철 목사님이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하면서 창세기에 나오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제마음에 이런 마음이 들었습니다 내가 무엇인데 하나님이 이 어두운 땅이 혼돈하고 흙암이 깊음위에 있고..... 내 마음에 이런 마음이 들었습니다. 하나님이 나와 상관없이 하나님이 참아름답게 인도 하시?다는 마음이 들어습니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하면서
둘째날
저녁말씀에 하나님이 이럿게 말씀하셨습니다 가인이 아벨을 죽일때 내벌이 중하여 다른 사람이 나를 볼때에 죽이?습니다.하면서 말했다 그러나 하나님은 "가인아 그렇지 않다."하면서 말씀하셨습니다. 나느 이런마음이 들어었습니다 하나님은 나는 하나님을 대적하고 엎신여기고 교만한 마음을 가졌는데 하나님이 "종환아 그렇지 않다."라는 마음이 들고 또 내 마음이 하나님께서 침인도하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셋째날
하나님이 참 저에게 말씀하신 부분이 있습니다. 목사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엘리사가 과부여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무엇을 하여야 할꼬" 하면서
내마음에 참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마음과 상관없이 끝없이 우리를 이끄신 마음이 듭니다. 무엇을 위해서 우리를 끄시나하는 마음이씀이다
넷째날
박옥수목사님이 오셔서 새벽말씀과 오전A말씀을 전 하셨는대 마음있습니다.그리고 말씀은 복음대한 마음과 또 우리마음에 하나님을 믿음은 복음으로 하나님이 이끄신다. 하는 말씀을 들을때 제마음이 살아나는 마음이 있습니다 그리고 저녁말씀에 마지막말씀을 전하셨습니다.
"일을 않이할찌라도 경건치 않이한자를 의롭다하시고 그를 믿는자는 의를주시리니" 하면서 내마음에 참 감사한마음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아무것 하지 않았는데 하나님이 나를 아끄신다는 마음이 들고 또내마음이 하나님앞에서 우리를 복음으로 인도하실것이리라는 마음이 있습니다. 내가 아무것도 하것이 없어도 하나님이 이끄시고 또 인도하신다는 마음이 들어짐니다 정말복음의 일도 우리를 인도하시고 내가 믿음이있는 사람도 아니지만 하나님이 이끌고 나를 믿음가운데 인도 하신것에 감사한마음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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