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복음을 위해 차를 사게 하셨습니다.
너무 부담스러워 중고차를 사려했는데
하나님이 교회를 통해 하나님의 뜻을 보여주셔서
새 차를 사게 하셨습니다.
지금 예배당을 짓고 있어 미안한 마음이 있었지만
제 양심의 소리를 무시해버리고
교회의 음성을 듣고 사게 되었습니다.
소(a cow)나 타는 큰 차 소나타를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하나님이 복음의 길을 어떻게 여실까 참 소망스럽기만 합니다.
차번호도 참 은혜로운 번호를 주셨습니다.
09루6714
09루= 영원한 구원으루(구원으로)
6714= 육신과 예수님(7은 완전한 숫자)이 하나로 죽어
너무 좋죠?
형제자매님 축하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