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그리고 남미에서 온 복음전도자들이 있습니다.
우리 성경세미나와 함께 하기 위해 광주에 도착했습니다.
세미나 준비를 하는 동안 이들은 추위를 느꼈습니다.
"한국은 이제 겨울로 접어듭니다. 점점 더 추워질 것입니다."고
우리 날씨와 기후를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보일러 시스템이 좋아서 따뜻하게 지낼 수 있다고도
말해 주었습니다.
외기 온도가 추운들 무슨 문제가 되겠습니까? 따뜻하게 해 주면
되쟎아요?
죄가 있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죄가 있지만, 이 죄를 속(贖)할 수 있다면 아무런 문제가 안되지요.
박옥수 목사님께서 광주에 오셨습니다.
맨날 맨날 죄를 씻어달라고 기도는 많이 했지만
한번도 정확하게 어떻게 죄가 씻어지는지를 모르기에
그 삶에서 벗어나지를 못했쟎아요?
이제 살길이 생긴 것입니다. 와서 말씀을 들으십시요.
2007년 11월 5일 저녁 7시 30분 집회가 시작됩니다.
- 광주대전도집회 Press Center 송동현 기자(songdh@goodnews.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