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설명시리즈 10 예수그리스도의 보혈의 옷
빛이 사물을 비추어 반사된 빛이 동공을 통과해 망막에 비추어져 뇌가 인식한다. 다시 말해 보는 것이 아니라 빛에 의해 보여 지는 것이다. 마음도 이와 같다. 말씀 곧 예수님은 세상의 빛이다. 그 빛이 우리 마음 안에 비추어질 때 우리의 마음이 보여 진다. 어둠뿐인 선악의 눈으로는 아무것도 보여 지지 않는다. 빛없이 보여 진다면 그것은 거짓된 환각이다. 말씀에 사람의 의는 더러운 옷과 같다고 하셨고 선하신 분은 오직한분 하나님이라 하셨다. 죄뿐인 선악의 옷을 벗고 예수그리스도의 보혈의 옷을 입을 때 다시 하나님의 의로 회복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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