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과 마음으로 살게 하셨다.
하나님은 아담 속에 하나님만으로 충만하기를 원하셨다.
그 삶은 하나님이 다 이루어 놓으신 은혜의 안식의 세계였다.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과실을 선택한 아담의 마음에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은 이미 찾아볼 수 없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아담은 생명을 잃어버리고 말았다.
선악은 내가 보게 하고 그것을 취하게 한다.
그 열매를 선택한 자에게는 하나님의 말씀이 들리지 않는다.
욕망은 곧 죽음인데 자기가 죽은 자인 것이 깨달아지면
하나님의 말씀이 들려진다. 요5:25
하나님은 살아난 사람들에게만 생명나무의 열매를 허락하셨다.
최웅렬의 행복한 이야기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