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버 수양회를 다녀왔습니다.
이번에는 많은 사람이 구원을 받아서 아주 좋았습니다.
구원이 없거나 구원받은 죄인들이 몇 사람이 있어서 함께 하였는데 마지막에는 모두 구원을 받아서 정말 감사 하였습니다.
어느 날보다 이번에는 복음 반 말씀이나 이헌목 목사님께서 손에 쥐어주듯 말씀을 잘 전하여 주시고 모든 사역자님들 그리고 사모님들이 노인들을 너무 너무나도 정성과 마음을 다 쏟아서 즐거운 마음으로 섬겨 주셔서 이러한 결과를 하나님이 축복 하여 주셨다고 생각이 듭니다.
사모님들은 노인들에게 식사를 준비하고 배식하는 과정에서도 하나도 힘들어 보임이 없이 웃고 밝은 모습으로 봉사하여 주심으로 하나님이 감동을 하시여 모든 분들이 많은 은혜를 입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