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가족 휴가
弟36會 夏季休暇 2007.7.30일 여름修養會 제일차로 우리는 온 가족이 일제히 대덕으로 떠납니다. 우리는 이렇게 즐거운 마음을 가지고 온 가족이 휴가를 간일이나 수양회를 가본일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번은 왼지 즐겁기만 하고 마음에 벅차기만 합니다. 초등학교 3학년 6학년 중1학년이 된 손자들을 대리고 같이 떠나는 마음이 이렇게 즐겁고 기대가 되며 희망이 될 수 없습니다. 세상에는 학교에서 단체에서 모임에서 가는 일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곳은 어떻게 하면 즐겁게 보람되게 추억을 상기하면서 또는 사회봉사 등등이 있습니다. 이곳은 사람을 사람답게 살기위한 소망이나 희망이 없는 곳이며 죄와 어둠만이 많이 있을 뿐입니다. 일반 기독교 단체들도 벌큰 차이가 없는 하나의 일회적인 행사와 같은 의무적이고 도의적입니다. 또 다른 자신들의 조직이나 썩어질 이름을 알리기 위한 조직도 많습니다. 돈, 권위, 권력적인, 리드조직 행사가 또한 잠시적인 하나을 만듭니다. 그러나 우리는 다릅니다, 하나님의 인도를 따라 이 땅의 것이 아닌 하늘의 능력과 소망 그리고 영혼을 위한 삶의 가르침과 악한 세대에서 구원하는 복음을 위하여 하나님을 만나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섬기심을 믿음을 배우며 삶의 의욕을 가지고 올 것을 생각하니 너무나 감사하고 행복하며 기쁨이 넘칩니다. 함께 간다는 것이 더욱 기쁨이 되는데 이것은 하나님이 기뻐하고자 하는 우리의 마음에 기쁨을 주셨습니다. 앞으로 우리는 살아계시는 하나님을 경험하는 종의 삶을 더욱더 보고 배워서 2달란트 받은 종이 5섯달란트 받은 종과 같은 칭찬을 받고자 합니다. 이제는 1달란트 받은 사람처럼 제멋대로 살지 않기를 살아계신 하나님이 계심 안에서 기도하고 말 합니다. 이렇게 큰 구원의 축복의 참 맛은 수양회를 참석하였을 때를 통하여 알게 된다는 것이 너무나 감사하고 기쁩니다. 영과 혼과 몸이 온전하고 흠이 없게 되기를 원하시고 주님이 또한 이루시는 주님이 이제 우리 집에도 주님이 돌아보시고 회복하여 주실 것을 확실하게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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