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군은 한밤중에도 생각한다.
陣中半夜 兵卒唯嗜寢 將軍半夜思 誰知其大志 憂國尙無時 병졸은 오직 잠들기 좋아하나 장군은 한밤중에도 생각한다. 무시로 나라 걱정하는 그 큰 뜻을 누가 알겠는가? 종의 마음을 더듬으며 지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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