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늦께까지 홈페이지 새단장 작업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그 동안 홈페이지를 통해 참 많은 분들이 복음으로 연결되는 통로가 되었고
국내는 물론 해외 곳곳까지 교회의 마음을 전달하는 전달자 역활을 충실히 해왔는데,
이번 홈페이지 개편으로 더 많은 주님의 은혜가 전해지기를 바랍니다.
소망없는 사람들에게 소망이전해지고 기쁨이없는 사람들에게 기쁨이전해지고 죄로인해
고통하는 많은 분들의 마음이 죄에서 해방 받는 역사가 끊임 없이 홈이지를 통해 일어나기를 또한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