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홈이 오른 모습을 보면서 하나님께 참 감사했습니다.
저는 홈에 대해서 잘 모르고, 어떻게 이런 일들이 되어지는지도 잘 모르지만 지난번 자원자 소모임에 다녀오면서 이 일에 마음을 쏟고 계시는 형제, 자매님들을 보고 하나님께서 또 제게도 가르쳐주신 부분이 있었습니다.
주님의 일은 잘해서 되어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하게 하시면 뛰어들어 하는 것이라는 것을요. 새로운 홈을 위해서 또 많이 기도하시고, 마음을 많이 쏟으셨겠다는 마음이 듭니다.
아직 완성되지 않은 부분들이 빨리 완성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그런데 채팅방도 아직 안되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