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글이 모두 삭제되었군요.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사항을 지적해 주시니 고맙습니다.
이곳 게시판의 용도와 상황을 가장 잘 아시는 분이시니 현명한 판단을 하셨을 것입니다.
부탁을 하나 드리고 싶습니다. 저의 글이 아직 몇개 더 남아 있는데, 용서하는 마음으로 삭제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저의 미약한 판단은 "이 게시판을 떠나는 것이 덕을 세우는 것이다" 입니다. 그리고 한편으로 글쓴이가 없이 저의 글이 남아있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부득이 삭제를 하려해도 삭제가 불가능하여(비밀번호입력을 안했기 때문) 부탁을 드립니다.
한편으로 저의 글이 불필요한 분란의 여지를 남겼다면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다만 저는 조언을 듣고 싶었는데, 저의 표현이나 방법이 잘못됨으로 인하여 더 이상의 분란을 주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저의글은 2006, 2012, 그리고 위의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