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님의 퇴원을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인터넷 선교부의 영문판 자원자로 복귀하게 된 것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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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애님이 작성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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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정말 감사를 드립니다.
12월 22일 신장이식 수술을 받고 오늘 퇴원하였습니다.
기도해 주신 형제 자매님들 너무 감사를 드립니다.
하고 싶은 말들이 너무 많은데 오늘은 퇴원보고 합니다.
정말 하나님이 바랄 수없는 중에 두시고 오직 하나님의 길로 인도하시고 하나님의 마음을 가르쳐 주시고 싶어하신다는 마음이 듭니다.
주님의 길은 참 안전합니다.
오늘은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