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은 종 광고 (18) - 큰 비의 소리
최근에 제주도 형제님과 미얀마 자매님이 사진을 보고 간증을 나누면서 서로 좋다고 했다는 소식을 어제 미얀마 선교사님으로부터 들었습니다. 조만간 만나보기로 했는데, 잘 될 것 같다고 하셨구요. 또 다른 울산 형제님에게도 머지 않아 미얀마 자매님을 소개 하신다고 하셔서 소망이 있구요. 강남교회 형제님 한 분도 선교사님 마음에 있는 자매님을 소개 하실 것 같아 기분이 썩 좋습니다. 근간에 늙은 종 일이 성과가 없어서 기도를 하다가, 이 일은 목사님 마음 안에서 하나님이 하게 하셨겠다는 마음이 들면서, 머지 않아 성과들이 있을 것 같은 마음이 들었는데, 이렇게 빨리 기쁜소식들이 올 줄은 몰랐습니다. 손만한 작은 구름 속에 큰 비의 소리가있다고 하셨고, 그 비에 막히지 않도록 마차를 준비하라고 하신 말씀이 감사합니다. 늙은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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