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당신은 누구세요?
어둠이라, 어둠이라 했을 때
무수한 별들로 반짝이는 당신
아! 당신은 누구세요?
아무런 맛도 없는 내 인생
달디 단 무화과로 맛보는 당신
아! 당신은 누구세요?
수천 년 아득한 세월 넘어
멀디 먼 나에게 찾아온 당신
아! 당신은 누구세요?
나를 살게 하는 당신의 호흡
나와 함께 가는 당신의 발걸음
눈물 나게 나를 행복하게 하는 당신
아! 당신은 누구세요?
ps,, 박 목사님과 함께 하신 하나님이 강릉교회와 함께 하셔서 아브라함과 사라에게 웃게 하신 하나님이 우리로 웃게 하셨어요.
하나님만의 섭리로 하나님만을 믿는 믿음으로 얻게 하신 예배당부지 그리고 허가, 강릉교회에 우리들 모두에게 이삭을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