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운화여행사에서 주관한 관광단의 일원으로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 집회에 참가하신 형제 자매님들에게 주로 숙박문제로 인해 말할 수 없는 불편을 끼쳐드린 점에 대해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올립니다.
부족한 역량과 경험, 미숙한 업무처리로 인해 그러한 불미스런 일이 발생하였음을 인정하고. 형제자매님들의 질책을 전부 달게 받겠습니다.
이제 목전에 와있는 2007 태국 글로벌 캠프에 즈음하여, 형제 자매님들의 질책을 거울삼아 새로운 마음으로 일하고자 합니다.
무엇보다 먼저 형제 자매님들 편에서 생각하고 살피는 운화여행사가 되겠습니다.
변함없는 후원과 기도를 부탁 드립니다.
운화여행사 임직원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