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옥수목사님과함께하는미얀마.....
미얀마에 주님이 역사 하신 글을 읽으면서 제가 마치 미얀마에 있는것 같군요
선교사님 계속해서 미얀마에 복음의 역사 일어나는 소식을 들을때 마다
참 하나님 앞에 감사한 마음이 있습니다.
저도 언제 기회가 되면 틴자매님과 이수복형제님 그리고 씨엘로 띠에라 형제님들
하고 다시 미얀마에 가서 은혜을 입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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