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원정희 님의 기쁜소식 선교회 홈페이지 방문을 환영합니다.
지금 가지신 의문은 지극히 정상적인 사람의 생각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만물을 통해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또한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마음을 나타내십니다. 가족과 함께 교회로 나가 보시면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아시겠지만 아직 군에 매인 몸이라 어려우시다면 자주 홈페이지를 방문 하셔서 그 말씀이 그러한가 하고 말씀과 대조해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의문이 있다면 오늘과 같이 게시판에 질문을 하셔도 좋고 곧 대화방이 시작되면 그곳에서 목사님들과 형제자매님들과 신앙에 대한 상담을 나누셔도 좋습니다.
오늘 원정희 님을 이곳에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고 또한 원정희님에게도 하나님의 크신 축복이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참고로 제가 한 이야기가 있는 성경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진노가 불의로 진리를 막는 사람들의 모든 경건치 않음과 불의에 대하여 하늘로 좇아 나타나나니
이는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이 저희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저희에게 보이셨느니라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지니라" 로마서 1:18~20절
"베뢰아 사람은 데살로니가에 있는 사람보다 더 신사적이어서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고 이것이 그러한가 하여 날마다 성경을 상고하므로
그 중에 믿는 사람이 많고 또 헬라의 귀부인과 남자가 적지 아니하나" 사도행전 17장 11~12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