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최연보선교사 마산교회 방문예배
1월 8일(토요일)날 저희교회에 오셔서 들려주신 말씀입니다.
중국사람들은 아무리 강팍한 심령들이라도,
말씀앞에서는 자신을 내려놓는 다고 합니다.
선교사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주님 앞에 다시금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들을
가지게 되었었습니다.
은혜의 말씀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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