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수양회
170명 정도 참석한 학생 수양회가 이제 오늘 하루 남았습니다.
교사들이 부족하여 저녁 개인교제 시간이 김천형제. 자매님이
2-3명과 교제 할 수 있는 은혜를 우리 교회에 입혀 주셨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일만 하게 하신것이 아니고 수양회를 통해서
형제.자매님들에게 어린심령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
를 허락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수요일 저녁 시간에는 오용선목사님이 믿음으로 살지 않는 학생
심령들게 아주 강한 말씀을 하셨습니다.
지금까지 아무탈없이 수양회를 있끄려 주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수양회를 통해 온교회에 형제.자매님들이
어린심령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은혜를 주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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