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텔레비젼에서 다이알패드라는 사이트를 소개하는걸 봤습니다.
그즉시, 사이트 탐구에 착수,
외국 선교사님들께 무작위로 전화를 시도해 보았습니다.
몇번의 시도로,
앨버커키기쁜소식은혜교회에 드디어 접속,,, ^^
비록 3분이라는 시간이였지만,
통화품질과, 그곳에는 인터넷을 아직 하지 않는 다는
슬픈소식(?)을 알게 되었습니다.
통화품질의 경우, 선교사님께서 음이 분명치 못하고
메아리 치는것 같다고 하셨습니다.
저의 경우 스피커로 선교사님의 분명한 음성을 들을수 있었습니다.
아무튼, 이 사이트가 앞으로 기쁜소식넷의 정보공유와
외국선교사님들과의 잦은 교류에 이받이 했으면 하는
마음 있습니다.
사이트 주소 : http://dialpa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