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난 24년간을 하나님의 말씀안에 떨어져 죄를 짓고 살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복음의 능력으로 말미암아 한밭집회때 말씀으로부터 죄사함을받고 거듭나 하나님의 말씀안에 살게되었습니다. 그러나 구원받았지만 마음은 여전히 세상속에있어 말씀보다는 내가 무엇을 해볼려고 무척 애를썼습니다. 그리고 신앙생활이 교회로 이어지기 보다는 현실에서 내 행위에 더많은부분을 차지했습니다. 이런내게 하나님의 복음능력이 얼마나크신지 저를 이번 겨울 수양회로 이끄?습니다. 그곳으로 이끄는 동안에도 제자신과 말씀안에서 많은 충돌이 있엇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형제님의 도움으로 저를 다시 말씀안에서 다시 교회와 연결되 신앙생활을 하고있습니다. 수앙회에서 정말 많은걸 배웠습니다. 나란 존재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것을 말입니다.정말 제 자신을 낮추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것을 말입니다. 이번 수양회를 통해 마음으로 구원을 얻은것에 대해 정말 하나님의 복음의 능력은 크시다는걸 다시 한번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