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없는 하루(김천교회)
당초4-5학년 수양회를 가질려고 했으나
변경이 되어 초6-중1학년을 김천에서
가지게 되었습니다.
약250명정도 참석을 하였습니다.
처음으로 맏는 수양회라서 형제.자매들의
수양회 준비가 부족 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부족한 부분들을 하나님이 하나하나 채워 주셨습니다.
진행과 강사는 오영선 목사님께서 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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