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하루 진행된 집회가 벌써 마지믹날이 되었습니다.
하니님께서 교회안에 허락하신 말씀을 따라 신실하게 일하시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교회안에 새로오신분들을 더하시고 그 분들이 구원을 받아 교회안에 기쁨을 더하셨습니다.
이번 집회를 앞두고 하나님이 일하시는 것을 보고자 기도했는데 하나님이 놀랍고 신기하게 교회안에 기쁨을 더하시고 집회 마지막날의 분위기는 수양회를 마치는날의 분위기 처럼 모두 말씀으로 인해 기뻐하고 즐거워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번 집회를 통해 연결되신 분들이 대부분 구원을 받으셨는데 그 분들이 교회안에 세워질 수 있도록 형제 자매님들의 기도 부탁드립니다.
집회를 복되고 아름답게 하신 주님이 우리들에게도 동일하게 일하실 것을 생각할 때 소망스럽고 감사했습니다.
이어서 갖는 후속집회에도 주님이 일하심이 기대 되고 소망스럽습니다.
[창세기 45:1~15] 조영구 목사님말씀중
마음의 세계는 영이 있어서 하나님 앞에 반응하게 되어있다. 요셉의 마음과 형들의 마음이 있는데 요셉은 형들을 보면서 정을 억제하지 못하고 감격스러워서 울고 있는데 형들은 요셉에게 지은죄로 인하여 두려워 하고 있었다.
요셉의 마음은 하나니의 계획과 섭리와 그 말씀이 마음에 남아 있었지만 형들의 마음은 하나님의 말씀이 없었고 하나니의 계획과 섭리를 알지 못했다.
요셉의 형들에게 요셉의 마음이 심어졌다면 두려움에 떨면서 요셉을 피하려고 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교회안에 주의 종들의 음성을 크게 듣는 자는 복을 받았다.
예수님의 이름의 뜻은 구원자 이다. 예수님의 이름만 정확하게 알아도 구원을 받을 수 있다. 누구든지 말씀을 믿으면 천국갈 수 있다. 어떤 음성을 크게 듣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로마서8:28~30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로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