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즉시 챗방으로 오세요.
2차 겨울수양회를 마치고
박옥수 목사님과 윤병욱 형제님이 막 대전교회에
도착했습니다.
윤병욱 형제님의 아내를 우린 이제 자매라 부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전엔 장자매(장차 자매)
이젠 신성자 자매님...

지금 챗방으로 오세요.
생생한 간증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챗팅을 못하시면,
눈팅이라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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