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용민님께
안녕 하세요

먼저 이용님의 글 잘 읽어 보았습니다,

글을 읽어 내려가면서 정말 하나님을 찾을수 밖에 없고 의지 할곳은 하나님외에

는 없다는 제 나름대로의 결론을 내릴수 밖에 없습니다,

이 용민 님 제가 한가지 부탁 드리겠습니다,

기쁜소식 선교회 홈페이지 게시판 밑에 검색란이 있습니다,

거기에서 글쓴이라는 곳이 있습니다,

거기에 제 이름 석자 적으시고 클릭 하셔서 제가 이곳 선교회 홈페이지에

제가 박 옥수 목사님을 만나기 전과 그 이후의 제 삶에 대해서 간증을 올려

놓은 글이 있습니다, 꼭 한번 읽어 보시고 은혜 입으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글을 드립니다,

또 한가지 부탁 드립니다

www.daum.net 에 카페에 보면 주막-기도실 이라는 카페가 있습니다,

거기에서 마음상담란이라는 코너에 보면 제 이름석자가 있습니다,

제 자신 정말 조각목과 같은 사람입니다, 하지만 하나님만을 바라볼수 없었고

예수님만이 찾을수 밖에 없는 제 간증이 있습니다

지금도 너무나도 어렵고 힘들고 고통가운데서 생활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기쁜소식 선교회 안에서 죄사함을 받고 구원을 받아서 제 마음의

모든 죄를 눈송이 보다 더 희게 씻어내고 지금은 모든것을 주님께 맡기고

생활하고 있습니다, 성경말씀에 요한복음 1장 29절에 수고하고 무거은 짐진자들아

다 내게로오라 내가 너희를 편히 쉬게 하리라는 예수님의 말씀이 있습니다,

이 용민님 사람에게 의지 하지 마시고 저처럼 예수님을 바라보면서 새로운 삶을

시작해 보시면 하는 마음이 듭니다, 민수기에 놋뱀을 쳐다 본즉 살더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이 용민님 주님께 맡기십시요

창세기에 노아 방주에 대해서 아십니까 방주안으로 들어오면 살아 남습니다

이 용민님 들어 오십시요 방주안으로요 그 방주는 바로 교회 입니다,

지금 계신 그곳에서 가까운 교회 기쁜소식 선교회를 찾으십이요

그곳이 바로 방주 입니다, 여기까지 입니다

연락 주십시요

제 이메일 입니다, 김성우 kimseounguo@ 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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