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로 선교회를 핍박 하거나 저주 하거나 대적할려고 하는 마음은 절대로 아님을
먼저 전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사역자님들을 헐뜯거나 무시하는 것은 절대 아님을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성경에 관한 질문을 하면서 표현력이 없어서 어떻게
이글을 읽고 계실 사역자님들의 마음을 상하게 해드리지 않을까 많은 생각을
하면서 성경에 관한 질문을 하고자 합니다,
저는 복음을 들은지 6년째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성경 66권 전체를 매 주일 그리고 성경세미나에 다 전하실수 없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복음을 듣기전에 장로교회에 다닐때 저는 목사님으로 부터
선교회에서 듣는것 처럼 항상 느헤미야에 대해서 많이 들었습니다,
느헤미야 1장 3절로 기억됩니다, 울며 불며 금식하며 기도하다는 말씀이 있습니다
또 2장 17절 19절까지 그리고 3장 전체 8장전체를 제가 현재 듣고 있는 탕자
이야기나 그리고 간음중에 잡힌 여자처럼 많이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하지만 선교회안에 6년 정도 말씀을 들으면서 느헤미야에 성경 설교를 들은 기억
은 거의 없다고 생각되어 집니다,
몇년전에 박 목사님께서 대전에 계실때 주일 예배때 느헤미야 2장 1절부터 17절
까지 말씀을 한번 전하신것 외에는 선교회안에서는 거의 들어본 적은 없습니다
이 글을 읽고 계실 목사님 그리고 전도사님 제 육신적인 생각입니다,
그리고 저 혼자만의 생각입니다, 혹시 느헤미야 성경은 우리 선교회와 맞지
않거나 느헤미야 성경은 복음이 아닌지 그래서 느헤미야 성경은 말씀을 전하지
않으신지 항상 마음속에 궁금증을 가지고 있었기에 오늘은 용기를 내어서
공개된 사이버 공간에서 질문과 교재를 부탁 드립니다,
제 글을 읽으시고 혹시 목사님 그리고 전도사님께 마음을 상하게 했거나
언잖으셧다면 제가 아직 성경을 많이 읽지 않았었고 깨닫지 못한 점을
이해해 주시고 교재를 부탁 드립니다,
절대로 복음을 대적하거나 핍박하거나 저주 하거나 사역자님들께 욕을 할려고
했었다는 마음은 전혀 없었음을 다시 한번 말씀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