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쁜소식사에 감사 드립니다,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05년 봄에 이곳 게시판에 군 부대에 병사들을 위해서 도서관을 만들어서 그곳에
우리 기쁜소식선교회 책자를 도서관에 기증하고 싶다는 글을 올렸습니다,
하지만 사단과 마귀의 간교함에 이끌려서 기쁜소식사에서 약 30권의 책을 보내 주셨는데 다시 되돌아 갔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 그 도서관에
책들을 보면서 이많은 책 가운데 박 옥수 목사님을 비롯 선교회 목사님들의
저서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마음이 아팠습니다

2000년 5월에 부산대연교회에서 일주일간 박 목사님 말씀과 송경호 목사님의
교재로 천하보다 귀하다는 구원과 죄사함을 받았습니다,

방금 택배 회사로 부터 기쁜소식사에서 보내 주신 책을 받았습니다
이것은 제가 하는 일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제가 근무 하고 있는 이곳에
병사들을 사랑하셔서 책을 보내 주셔서 그 병사들이 이 책을 보고 전역후에
교회와 연결 되고 복학을 해서 IYF에 들어가서 복음을 전하면서 살아가는
삶을 살기를 기뻐 하신다는 마음이 들여집니다,

저는 도저히 이렇게 기쁜소식사에 전화를 해서 은혜를 얻고자 하면서 책을 보내
달라고 할 사람이 아닙니다, 저를 알고 계시는 사역자님들은 알고 계십니다

작년에 상사에서 원사 진급이 되지 않아서 지금은 교회에 나아가지 않고 인간적인
방법으로 올해에는 어떻게 해서 든지 진급을 해서 동기생들 그리고 후배들에게
인간적인 방법으로 뒤지지 않아야겠다는 마음이 들여졌습니다

하지만 최근에 하나님께서 모든것을 포기하게 하시고 교회로 발걸음을 인도하여 주시고 이렇게 하나님께서 박 목사님 책도 보내 주셨습니다

어제 도서관 담당자에게 이야기 했습니다, 교회에서 책이 올것인데 등록 시켜달라고 했습니다, 다른책이 아니고 목사님 설교를 책으로 발간해 놓은 것이라고 했더니
그러면 책을 보고 맨 뒤에 출판사 저자 등등 확인하고 등록시켜 주겠다고 해서
오늘 아침에 출근길에 죄사함 거듭남의 비밀 1,2,3번을 보여 주었습니다

이책이라면 등록 시켜 주겠다고 했습니다,
오늘 하루 저는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를 몇번을 외쳤는지 모릅니다,

이글을 기쁜소식사에 근무 하고 계시는 형제 자매님들께서 읽고 계신다면
다시 은혜를 입고 싶습니다,

매월 발행 되는 기쁜소식지 매월 10권 정도 은혜를 입고 싶습니다,

그리고 주간신문도 은혜도 입고 싶습니다,

물런 교회에 가서 은혜를 입을수도 있지만 저는 현재는 위에서도 말씀들렸지만은
오직 한가지 밖에 없습니다, 올해에는 무슨일이 있더라고 진급하고야 말겠다는
마음뿐입니다, 그리하여 최근에는 주일날만 교회에 가서 1부 예배도 보고
그냥 오곤 하고 있습니다,

천하보다 귀하다는 구원을 얻을때 저는 기쁜소식선교회와 박 옥수 목사님을
10년 6개월동단 핍박, 저주 , 대적을 했던 사람입니다,

그 자세한 간증은 여기에 적지 못합니다, 일반인들도 이곳에 들어와서 글을 읽고
있기 때문입니다, 교회라면 얼마든지 간증을 할수 있겠지만은.....

기쁜소식지와 주간신문 보내주실때 아래의 주소로 보내 주시면 병사들을 위해서
직접 간접으로 복음을 전하고 싶은 주님의 마음을 받아서 제가 근무 하고 있는
이곳에서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주소 입니다

경기도 남양주시 이패동 산 284-1번지
용마 아파트 3동 506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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