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aphrodite.interpia98.net/~k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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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숙님이 작성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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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울진교회 장은숙자매입니다.
출근하면 예전엔 신문으로 하루를 열었다는데
요즘은 "위잉~" 하는 pc 부팅시키는 것으로 아침을 엽니다.
복음을 전할 마음만 가지고 있으면 어떤 악조건(?)도 복음전할
제목으로 밖엔 생각되지 않는 것이 구원을 받은 자들의 마음일 것입니다.
html이 뭐하는 것인지도 모랐던 맹순이(?)가 2차 인터넷 자원자로
신청하고는 관심이 가지더라구요. 그러면서도 막연한 시간들을 보냈는데
하나님께서 적극 밀어주셔서(?) 홈페이를 만들수 있는 시간과
배울수 있는 길을 허락하심을 보면서 주님이 이것을 통해서 일하시고
싶어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주목적은 저희 직장안에 가지는 성경모임을 알리는 것과
동료들 홍보용으로 만들었는데 아직 완성되진 않았지만 잠시 들렀다 가세요~~.
주소 : http://my.netian.com/~janges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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