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보내는 격려의 글월

☞ 정말 수고가 많습니다.
지난번 어디에서 소식을 접했는지 이것이 궁금하다는 말에 대해 언급이
없어 섭섭하신 모양입니다.
제가 보낸 E-mail에 회답이 없는것을 보니까?

저는 기독신문 게시판에서 읽고 감동을 받았지요?
그래서 E-mail을 보낸것이 벌써 3번째가 되는군요?
솔직히 많이 바쁜신 것 모양입니다.
그래도 저에게 글써는 것도 중요한 일이라고 믿으세요?

홈페이지 제작법을 좀 배우고 싶습니다.
이점을 감안 겨울 수양회에 강의가 있으면 상당한 도움이 될줄 믿어요!!
그럼 소식 기다립니다.

E-mail -jkkim2020@hanmail.net
▶ 서울에서 金 鍾 錫 띄움◀

☎ 02) 419-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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