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성북중앙교회의 형제입니다.
저는 현재 부도난 대학, 서울에 있는 단국대학교를 다니고 있습니다.
예전 부터 보았던 신앙 간증이란 방에는 아무것도 없었는데,
`동이 서에서 먼 것 같이`책의 간증들을 실으니 참 좋은 것 같습니다.
교제가 되어지고 있는 친구가 있는데,
생각이 많고 교만한 마음이 많은 친구입니다.
그런 친구에게 많은 인생들의 모습을 보여주고,
그들이 어떻게 하나님을 경험하게 되어졌는지에 대해서 보여줄 수 있으니,
참 복되다는 마음이 듭니다.
특히 웹 사이트로 있으니
제가 필요한 부분만 인쇄해서 볼 수 있어서 너무 편하더라고요.
두번째 간증집도 이어서 빠른 시일내에 나오게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