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213]처음방문 !
(빌2:1) 그러므로 그리스도 안에 무슨 권면이나 사랑에 무슨 위로나 성령의 무슨 교제나 긍휼이나 자비가 있거든 (빌2:2) 마음을 같이하여 같은 사랑을 가지고 뜻을 합하며 한 마음을 품어 (빌2:3) 아무 일에 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빌2:4) 각각 자기 일을 돌아볼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아보아 나의 기쁨을 충만케 하라 (빌2:5)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빌2:6)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빌2:7)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빌2: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형제님 안녕하세요

형제님과 웹사이트를이용하여 교제 할수있도록 길들을 여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안에서의 교제나 긍휼이나 자비가 있거든 마음을 같이하여 같은사랑을 가지고 뜻을합하며 한마음을 품어"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육신의 눈으로 세상을보면,세상에는 보기에 좋고 부러울게없는 많은 것들이 있습니다.
이것은 육체의 정욕을 위한 것에 모든 것의 촛점이 맞추어져 있고 세상에 속한 모든 사람은 사단이 주는 이런 생각을 따라서 한평생을 허비하다 결국 지옥으로 갈수 밖에 없습니다.

전도서 12장13절"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사람의 본분이니라" 우리인생의 본분은 열심이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근본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키며 살아가는 것이 인생의 본분임을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끝 날에 주님 앞에서의 영광을 위하는 일은 결코 우리가 할수있는자가 아님을 기억 해야 합니다.
우리 인생은 벌레와 구더기와 같은 인생인데 사단은 창세기에 보면 끝임 없이 우리 인생을 유혹하고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결국 사단의 꾀임에 아담과 하와는 넘어 갈수 밖에 없었고 그것으로 우리연약함을 발견하고 하나님 앞에 우리의 모습임을 깨달아야됩니다.
우리의 근본은 연약하고 할수없는자이기때문에 우리에겐 예수 그리스도가 필요한 것입니다.
우리가 할수없는자라는 사실을 깨우치고 주님앞에 나아가야 합니다.
지금 내가 무엇을 잘하고 못하고 중요한 게 아닙니다.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빌2:7)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빌2: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예수님은 근본 하나님의 본체 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동등 됨을 취하지 않으셨고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지셨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형체를 버리고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또한 사람의 형체로 나타나셨을 때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하나님의 능력이 없어서 복종했습니까?
아닙니다, 하나님은 우주 만물을 주관하시는 창조 주 입니다. 그런데 왜 죽기까지 복종했다고 "빌립보서"에는 기록 했을까요. 그것은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를 불쌍히 여겨 구원하시기 위해 즉 생명을 얻기 위함입니다.

십자가에 매달려 죽으시므로 예수님의 보혈로서 우리를 구원하셨고 우리의 생명을 건지셨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어떻습니까? 형제님의 노력으로 생명을 구원할 수 있습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지금 현재의 생활이 육신에게는 조금 편하고 좋을지 몰라도 영혼은 멸망을 향해 고속전철을 타고 달리는 것과 같습니다.
오늘 내 자존심으로 살아가겠지만 내일 또 그 훗날에는 어떡하시겠습니까?
먼 훗날 나의 영혼은 어떡하시겠습니까?
지금 형제님께서 하시는 일의 십분의 일 만큼만 영혼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지금하고 있는 일이 결코 인생을 행복하게 해 줄수 없음을 깨달으셔야 합니다.
예수 안에서의 기쁨을 느껴 보십시오.
하나님께서 교회와 함께할수있는 마음을 허락해줄것입니다.
하나님 안에서 주님의 영광을 위한 일들이 있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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