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2월 6일 부터 문민용 목사님을 모시고 기쁜소식 안동교회에서 성경세미나를 가집니다.
종의 말씀을 따라 하나님께서 예배당도 주셨고, 우리의 마음 또한 바꾸셨습니다. 노아가 하나님의 마음을 받아서 방주를 지었던것 처럼 저희 형제 자매님들 또한 종의 마음을 흘려받아 온 마음으로 나의 생명을 걸고 이번이 나의 마지막 집회라는 마음으로 집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번 집회를 통해서 일하실 하나님께 기대와 소망이 있습니다. 형제 자매님들의 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