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 12월이다.
한 세기, 한 밀레니엄이 지나간다.
마음에 예수그리스도가 없는 사람들은 가지각색으로 새로운 천년을 맞이하면서 흥분속에 젖어있다.
더 나아지는 과학발전과 쾌락을 제공하는 스포츠,섹스산업,스크린등..
이러한 것들속에 휘말려, 생명을 받지 못하고 지옥불 속으로 향해가고 있다.
"종교는 다르지만 진리는 하나이다" 외치면서 서로 사랑하자는 내용으로 세상 모든 종교들이 화해를 하며 일치를 추구하고 있다.
물론 생명이 없는 기독교도 그 중에 포함되어 있다.
기독교 교파, 종파의 벽을 허물고 하나가 되자는 것이다.
21세기에는 타 종교를 인정하고 서로 존중하자는 것이다.
세상 사람들에게는 이러한 소식들이 참으로 기쁜소식으로 들려진다.
생명없는 기독교,천주교,불교,힌두교,이슬람교,기타 다른 종교들..
이들의 공통점은 "서로 사랑하자"는 내용을 외친다는 것이다.
그러나 정말 우리는 서로 사랑할수 있는 존재인가?
아니다!!
자연인으로 태어난 우리 인생의 마음은 사랑이 없기 때문에 서로 사랑할 수 없는 존재이다. 오히려 사랑이 아닌 저주와 악독, 미움, 시기, 살인, 온갖 죄악으로 물들여져 있다.
이런 존재가 어찌 서로 사랑할 수가 있는가?
하나님은 말씀하신다. 우리에게 사랑이 없기 때문에 먼저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받으라는 것이다.
우리는 이웃을 사랑할수가 없고 하나님을 사랑할수가 없는 존재이다.
하나님께서 먼저 우리를 사랑하신 것이다.
예수님의 십자가를 통해 온 인류의 죄를 씻으신 것이다.
이보다 큰 사랑은 없다.
각 사람이 이 사랑을 받고 이웃에게 전해주는 것이 진정한 사랑이다.
왜냐하면 한 생명이 지옥 형벌에서 건짐을 받아 영생을 얻고 천국으로 옮겨지는 것보다 더 좋은 것은 이 세상에 아주 없다.
이 어두운 세상을 밝게 비춰주고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주는 진정한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나의 기쁜소식선교회!!!
진정한 나의 안식이다.